Video Review/Movie Review
핀치 (Finch)
미나토
2022. 1. 19. 11:05
애플TV로 본 첫 작품이다.
'톰행크스'와 '로버트 저메키스'(제작) 이라니 봐야 하지 않겠는가...
영화를 보면 자연스레 '캐스트 어웨이'와 '나는 전설이다'가 생각나게 된다.
그 정서까지 말이다.
대단한 작품은 아니자만 수작정도라고 할까...
그리고 첫 애플tv 작품이다 보니, 자연스레 (스마트tv)앱의 완성도도 보게 되는데,
넷플릭스가 최고라면 그다음 즘에 위치한다.
넷플릭스 > 와챠 > 웨이브 > 애플 TV > 디즈니 플러스
정도의 순이라고 보면 된다.
(디즈니 플러스 앱이 워낙 ux적으로 엉망이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