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플레이 하고 있는 "디스라이트"다

(안드로이드로 플레이하고 있고 현재 84레벨이다)

 

전형적인 턴제 캐릭터 카드뽑기 턴제 rpg 인데 그럼에도 독특한 것이 있다

 

음악이란 요소를 꽤나 강하게 접목해놨는데, 이는 단순히 bgm 이 좋다 정도가 아니다.

스토리, 세계관, 심지어 미니 게임으로 리듬 게임까지 있으니 말이다.

 

이렇게 음악이란 요소는 이 게임의 개성으로 강하게 자리잡고 있지만,

그 이외의 요소들은 전형적인 캐릭터 카드 뽑기 게임이다

 

그래도 우후죽순 똑같은 게임들만 나오는 상황에서 이정도 개성이 있는 것이 어딜까 싶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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