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의 예능 프로인 "더 존"이다

 

어찌보면 런닝맨의 열화판이라 할 수 있는 듯 하다

기존 런닝맨의 멤버인 "유재석", "이광수'가 출연하고 제작진과 포맷도 겹치니 말이다

 

하지만 런닝맨 만큼의 재미가 있느냐...라고 한다면 그렇지는 못하다

 

아무래도 적은 인원으로 인해 다인원에 의한 다양한 재미요소가 부족하게 되고

왁자지껄한 느낌도 없다

 

그래도 디즈니 플러스의 거의 유일하다시피한 예능이다보니 그런 가치는 있달까...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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