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코스'로 알려진 '디에고 루나'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로그원'의 프리퀄이라고 하는 스타워즈 드라마 '안도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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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Rogue One : A Star Warz Story

원래 스타워즈는 2차 세계대전에 대한 영화였다.나치군 탈을 쓰고 나오는 제국을 보면 이건 시간만 미래로 바꿔놓은 2차 세계대전이었다. 그런데 이미 세계는 그런 영화를 원하지 않는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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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원'의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첩보물일 듯 하지만 이야기는 혁명이나 반군의 이야기가 좀 더 부각된다

제국의 탄압에 맞서는 시민들 말이다

 

꽤 괜찮게 나온 작품이고 이 드라마의 문제는 아니지만 이제 스타워즈 드라마는 조금씩 질려가는 느낌이 있다

 

sf 장르에서 더이상 새로움이 없다면 그건 치명적인데 말이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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