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만 봤을 때는 그냥 이세계 힐링물, 경영물이 아닐까 했다

 

하지만 몇몇 인물들이 더 등장함에 따라 점점 액션의 빈도가 높아지고 관계가 복잡해진다

 

그런데 그 늘어난 액션이나 여러 일들이

어설픈 작화와 이야기 전개로 전혀 힘을 받지 못한다.

 

그냥 어설픈 양산형 애니가 되어버린 느낌이다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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